기소유예
대마구매
성공사례
24-06-14
본문
의뢰인은 마약류 판매자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을 전송하고 대마를 구매하는 방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입하였다는 사실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경찰의 연락을 받은 후 법무법인 온강을 찾아주셨습니다.
[사건쟁점]
의뢰인은 다른 사안으로 인해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었기에 양형자료를 최대한 확보하여 선처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.
[쟁점해결]
법무법인 온강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경찰로부터 조사를 나와야 한다는 연락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여 현재 의뢰인이 입건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였고, 참고인 신분임을 확인 하였습니다. 이에 피의자로 전환되기 전 자수하여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,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는 점, 마약류 범죄 재범방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재범의 우려가 없는 점, 마약과 관련한 동종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의 정상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. 이러한 법무법인 온강의 노력에 검찰은 정상관계를 참작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고, 의뢰인은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.
[담당변호사]
배한진 변호사, 김솔휘 변호사